This page contains a Flash digital edition of a book.
홀리네임 병원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 창립 4주년 ‘한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활성화’


홀리네임 병원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은 4년 전 언어와 문화적인 차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을 위해 창립되었다. 홀리네임 병원을 찾는 환자는 지난해에 비해 30% 증가했으며, 출범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인 건강 지킴이로 앞장서온 홀리네임 병원은 창립 4주년을 맞이하여 그 동안 진행해온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앞으로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폭넓은 서비스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치료약은 없지만 간암이나 간경화로 악화되는 것을 막아주는 치료는 가능하다. B형 간염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백신으로 충분히 치료 가능한 질병인데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 매년 70만 명에서 100만 명이 사망하고 있을 정도로 간과할 수 없는 병 중의 하나이다. B형 간염은 간단한 혈액 검사로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판별할 수 있으며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고 만약 바이러스 항체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반드시 예방 접종을 해야 한다. 홀리네임 간 센터(디렉터 현철수 간 전문의)에서는 간염 예방 검진 및 치료 등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방암 바로 알기 캠페인 ‘Walk for Mom’ 유방암 바로 알기 대회 캠페인은 해마다 5월에 유방암 검진 기금으로 저소득층 무보험 한인 여성 100명을 무료 검진하고 유방암 환자를 발견하여 치료 및 수술을 실시해 왔다. 이로 인해 유방암에 걸리거나 병을 키워서 늦게 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눈에 띄게 줄어 들었다. 유방암은 특히 40대 한인 여성들에게 많이 발견되기 때문에 유방암 조기 검진의 계몽과 교육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항이다. ‘Walk for Mom’ 캠페인은 기금 모금으로 저소득층 한인 여성들에게 무료 검진을 실시했다는 의도와 더불어 한인 커뮤니티에 기부금 문화를 정착, 발전시키는데도 큰 기여를 했다. 또한 한인 커뮤니티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세대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하여 자부심을 갖고 한인 사회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잡았다.


B형 간염 예방 캠페인 ‘내가 보균자?’ B형 간염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 실시한 이 캠페인은 B형 간염 보균자 이면서도 알지 못하거나 치료에 소홀하며 방치하고 있는 이들에게 질병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되었다. B형 간염은 전세계적으로 아시안에게 가장 흔히 발생하는 질병으로 환자의 3분의 2가 아시아에 살고 있다. 일단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나면 완치하는


74 CLINIC May 2012


당뇨병 ABC 캠페인 당뇨병 ABC캠페인은 한국인들에게 당뇨의 원인을 알고 검사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각성(Awareness) 운동의 일환으로 A1C 검사를 통해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다. A의 ‘A1C’는 당화 혈색소 검사를 일컬으며 당수치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검사이다. 정기적인 A1C 혈색소 검사로 당뇨병 예방 및 치료를 할 수 있으며 당화 혈색소가 6.5 아래로 내려가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B는 ‘Blood Pressure’로 혈압의 수치를 120/80 아래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혈압은 당뇨병 환자에게 더 치명적인 동맥 경화증이나 신경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당뇨 환자에게는 철저한 정상혈압 유지가 매우 중요하다. C는 ‘Cholesterol’를 뜻하는 것으로 캠페인을 통해 나쁜 콜레스트롤(LDL)을 100아래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콜레스트롤혈증/고지혈증은 당뇨병의 합병증과 동시에 독립적으로 발병했을 경우, 당뇨병과 더불어 동맥경화증의 제일 심각한 요소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진단하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A1C 당화 혈색소 검사는 가장 정확한 미 보건국 승인 최신 당뇨 혈액 검사로 금식을 하지 않아도 검사할 수 있으며, 필요한 모든 비용은 대부분의 의료 보험에서 커버가 된다. 홀리네임에서는 지난 몇 개월 동안 지역 교회를 통해 무료 A1C검사를 실시해 왔다. 정상일 경우에는 1년에 한 번, 수치가 높게 나올 경우에는 상태에 따라 구체적인 검사를 해야 한다. 홀리네임 아시안 당뇨 센터(디렉터 이창우


Page 1  |  Page 2  |  Page 3  |  Page 4  |  Page 5  |  Page 6  |  Page 7  |  Page 8  |  Page 9  |  Page 10  |  Page 11  |  Page 12  |  Page 13  |  Page 14  |  Page 15  |  Page 16  |  Page 17  |  Page 18  |  Page 19  |  Page 20  |  Page 21  |  Page 22  |  Page 23  |  Page 24  |  Page 25  |  Page 26  |  Page 27  |  Page 28  |  Page 29  |  Page 30  |  Page 31  |  Page 32  |  Page 33  |  Page 34  |  Page 35  |  Page 36  |  Page 37  |  Page 38  |  Page 39  |  Page 40  |  Page 41  |  Page 42  |  Page 43  |  Page 44  |  Page 45  |  Page 46  |  Page 47  |  Page 48  |  Page 49  |  Page 50  |  Page 51  |  Page 52  |  Page 53  |  Page 54  |  Page 55  |  Page 56  |  Page 57  |  Page 58  |  Page 59  |  Page 60  |  Page 61  |  Page 62  |  Page 63  |  Page 64  |  Page 65  |  Page 66  |  Page 67  |  Page 68  |  Page 69  |  Page 70  |  Page 71  |  Page 72  |  Page 73  |  Page 74  |  Page 75  |  Page 76  |  Page 77  |  Page 78  |  Page 79  |  Page 80  |  Page 81  |  Page 82  |  Page 83  |  Page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