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er’s Review
| 지난호를 읽고 | MOM & I INTERVIEW 세상을 움직이는 변화의 중심에 서다
교육용 앱 개발업체, 워터베어소프트 조세원 대표
맘앤아이: 2009년 교육앱을 개발한 이후 '잉글리시 리스타트 시리즈,' '모질게 듣기만 시리즈,' '업다운 시리즈,' '요럴 땐 영어로 뭐라고' 등 워터베어소프트가 제작한 애플리케이션이 인기를 끌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조세원 대표: 좋은 컨텐츠를 개발하여 발 빠르게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고 생각합니다. '잉글리시 리스타트 시리즈'는 책 분야에서도 5년 동안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죠. 스마트폰도 업그레이드 개발상품을 선보여 큰 인기를 누렸고 2011년에 가장 많이 판매되었습니다. '업다운 시리즈'는 워터베어의 대표 앱으로서 창업 첫 작품이기도 하고 한국,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해서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을 기록한 앱입니다. 스마트폰 특성에 맞게 터치 기반으로 아는 단어는 위로 터치, 모르는 단어는 아래로 터치, 이 컨셉이 학습 효과가 있다는 점이 검증되면서 입 소문을 타고 많이 판매되었습니다.
맘앤아이: 교육앱을 개발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조세원 대표: 여러 흥미로운 요소 때문에 구매하게 되지만 실제로 꾸준히 공부하게 되는 학습 앱은 많지 않습니다. 워터베어의 앱들은 꾸준한 학습을 통한 실제 학습 효과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아울러 기존의 책이 주지 못했던 인터렉션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맘앤아이: 앱 시리즈의 제목이 기발하고 재미있는데 대표님이 직접 만든 것인가요?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으셨나요?
조세원 대표: 제가 만든 것도 있고 출판사의 아이디어인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초기 시장이다 보니 ‘요럴 땐 영어로’와 같은 직관적인 이름들이 어필한 것 같습니다.
맘앤아이: 한국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하셨는데 한국과 해외 시장은 타깃 대상과 컨셉이 어떻게 다른가요?
조세원 대표: 해외 시장 중에서도 일본과 중국 시장에 주목하고 있으며, 어학의 경우 일본 시장은 한국의 6배 정도 되는 큰 시장입니다. 아무래도 디자인이나 컨텐츠면에서 지역에 맞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깝지만 좋아하는 취향은 완전히 다르거든요.
맘앤아이: 프로그램 개발뿐 아니라 회사를 운영하는 경영인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영철학이나 경영 노하우가 있다면?
조세원 대표: 교육은 누군가를 변화시킬 수 있는 (예를 들어 영어를 통해 해외로 나간다거나, 한글을 모르던 아이가 한글을 깨우치게 되는) 중요하고 의미 있는 사업 영역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나의 앱을 만들더라도 혼신의 힘을 기울이죠. 누군가의 인생이 걸려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점검했을 때 최고의 퀄리티가 되기 전까지는 앱을 출시하지 않고 계속 보완 작업을 합니다. 이 부분이 앱스토어에서 출시했던 앱마다 인기를 끌었던 비결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맘앤아이: 현재 직원은 몇 명이고 주로 어떤 팀으로 구성이 되어있나요?
과거 실리콘 밸리 인큐베이터 Silicon Valley Incubator!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남쪽 팔로알토에 자리잡고 있는 미국 최고의 사 립 종합대 중 하나인 스탠포드 대학교. 이 곳이 세계적인 대학으로 알려진 데는 분명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우선 전세계 정보 통신 산업을 이끌고 있는 주요 기
스마트폰은 이제 일생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으로 자리잡았다. TV, 음악, 인터넷뿐 아니라 다양한 앱을 이용해 필요한 것을 바로바로 공급받을 수 있는 세상이 된 것이다. 교육 분야도 마찬가지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최고의 시스템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효과적인 교육 방법을 배가 시키기 위해 다양한 앱을 개발하여 주목 받고 있는 벤처 회사가 있다. 바로 워터베어스프트가 그 주인공. 회사를 창업한 조세원 대표는 서울대학교 컴퓨 터공학과를 다녔던 시절부터 벤처 동아리 1세대로 활동했고 IT사업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이미 대학교 시절 누드교과서로 알려진 이투스의 창 업멤버로 일했고, 5년 후 이투스가 SK커뮤니케이션즈와 합병되면서 그곳에서 5년 동안 근무하며 경험을 쌓았다. 그리고 다시 벤처로 돌아와 워 터베어소프트를 창업하여 여러 가지 교육용 앱시리즈를 개발하여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최고 판매 순위를 달리며 교육계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평소에는 독서를 좋아하지만 최근 스마트폰을 보는 일이 더 많아졌다는 워터베어소프트의 조세원 대표를 만나보자.
맘앤아이: 워터베어소프트를 창립하게 된 계기와 어떻게 회사명을 만들게 되었고, 현재 공급하고 있는 서비스는 어떤 것인가요?
조세원 대표: 워터베어는 아이폰이 한국에 처음 들어오게 되면서 새로운 스마트 모바일 시대에 교육 또한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의 이름에 사용한 워터베어는 곰처럼 생긴 미생물입니다. 미국 과학자들이 20여 년 전에 발견했으며, 매우 작지만 1,000년 이상을 사는 강한 생명력을 갖고 있습니다. 작지만 강한 생명체가 모바일 사업에 잘 맞는 것 같아서 회사 이름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워터베어는 첫 번째 애플리케이션인 '업다운'부터 앱스토어 전체 1위에 오르는 등 승승장구하여서 현재 200여 개의 어학 및 유아 교육 앱을 앱스토어에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20 PEOPLE April 2012 April 2012 PEOPLE 21
현재 올 어라운드 플레이어 All Around Player! 교육 분야에서도 한 분야에만 뛰어난 인재들이 현대 사회의 리더로 적합하지 않다 는 결론에 도달했다. 지금의 농구, 야구, 축구와 같은 팀 스포츠들은 자신의 포지 션에 뛰어난 동시에 팀 내 다른 어떤 포지션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만큼 뛰어 난 센스와 다재다능한 실력을 갖춘 올 어라운드 플레이어를 선호한다. 최근 선도 적 대학들의 흐름 역시 올 어라운드 플레이어, 즉 자신의 전문 분야에 능통하되 다 양한 분야에 대해서도 섬세한 감수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디자인 적 사고가 가능한 ‘T자형 인재’ 양성을 모토로 삼고 있다. 여기서 ‘디자인적 사고’ 란 항상 인간의 중심에서 창의적으로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생각의 방식을 의미한 다. 이런 교육 분야의 ‘T자형 인재’ 양성 트렌드는 일부 명문대에서 시작된 학문 분 야간 연구(Interdisciplinary research) 활동들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에 서도 잘 드러난다. 이런 측면에서 가장 선구자적인 대학이 바로 스탠포드 대학교이 다. 1950년대 말에 이미 공대와 예술대의 교육 과정이 합해진 여러 학문 분야에 걸 친 종합적 디자인 교육을 처음 시도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교육 과정은 IEDO 같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기업과 인간 중심의 종합적인 디자인 문화를 선도하는 미래 형 인재들의 양성소로 알려지면서 2004년에는 모든 재학생들이 선택적으로 수강 가능한 디자인 종합 교육 과정 디.스쿨(
D.School)을 설립했다. 다양한 전문 분야
40 EDUCATION April 2012 “디자이너처럼 생각하라!”
업들이 있는 실리콘 밸리에 지속적으로 뛰어난 인재들을 공 급하고 있는 IT 인력의 산실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구글, 야 후, 휴렉 팩커드(HP), 썬 마이크로 시스템, 시스코 시스템 즈의 창업자가 모두 스탠포드대학교 출신이며 스포츠에 과 학 개념을 처음 접목시킨 나이키의 창업자 역시 이 대학교 가 배출한 인재이다. 게다가 9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11명의 과학상 수상자들이 교수진으로 재직하며 학생들의 수준 높 은 교육을 담당하고 있음은 물론, 해마다 여러 분야에서 지 속적으로 높은 연구 성과들을 내고 있는 것도 학교의 명성 을 더욱 높이는데 공헌하고 있다. 또한 스탠포드 입학생의 90%는 고등학교 성적이 미국 내 상위 10% 안에 들어가는 최고의 우등생들로 알려져 있으며 물리학, 경제학, 공학, 철 학, 심리학, 정치학은 분야별 최고의 학부 과정으로, 의학, 법학, 경영학 분야의 대학원 과정은 세계 최정상급으로 인 정받으면서 스탠포드의 명성을 더욱 강화시키고 있다.
미래 디.스쿨: 디자인 씽킹
D.School: Design Thinking! 디.스쿨의 핵심은 디자이너처럼 생각하는 것이다. 특히 가장 매력적인 요소는 각기 다른 전문 분야를 공부하고 있는 총기 넘치는 젊은 지성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창의 적 아이디어들을 나누면서 하나의 문제를 해결해내는 과정에 있다. 예를 들어, 유럽 의 특정 도시를 목표로 하는 아시아의 기업에 의해 자동차 디자인 프로젝트가 디.스 쿨의 해결 과제로 맡겨졌다. 이 경우, 뛰어난 유럽인들의 컬러 감각, 타깃 도시 천혜 의 자연 환경, 교통 문화, 주거 환경, 건축 구조, 심리학적 태도와 관련된 문제들이 디.스쿨에 모인 경제학, 심리학, 지리학, 환경공학, 건축학, 수학, 미학, 기상학 등
육 과정에는 교육 목표가 제목에서부터 뚜렷이 나타나는 비 교 문화 디자인(Cross-Cultural Design), 놀이에서 혁신 까지(From Play to Innovation), 사회적 브랜드들(Social Brands), 디자인적 사고 훈련소 (Design Thinking Boot- camp), 심리적 안정 기술의 고안(Designing Calming Technology) 등이 주요 과목으로 개설되어 있다. 결론적으 로 디.스쿨은 공식적인 학위 과정을 수여하는 교육 과정이 아
EDUCATIONAL TRIP
서부의 명문, 스탠포드 대학교의 미래 계획
의 학생들이 모여(Multidisciplinary course) 인간의 편 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는 디자이너처럼 사고하며 다 함께 하나의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는 곳이 바로 디.스쿨이 다. 그렇기 때문에 디.스쿨은 스탠포드 대학교가 전통적인 명문대로 명맥을 유지하는데 그치지 않고 미래를 선도해나 갈 혁신적인 학문 기관으로 자리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 고 있는 숨은 원동력이 되고 있다.
다양한 전공을 가진 학생들을 통해 제기된다. 단순히 아름답고 인체공학적으로 편 리한 디자인이 아닌 인간의 생활 방식 및 환경과 관련된 종합적 측면의 문제들에 관 한 해결 방안이 함께 고려된 창의적인 디자인이 고안되고, 이것은 모든 부문에서 타 깃 도시의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만족시킬 수 있는 자동차를 개발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디.스쿨의 모든 교육 과정은 경험 및 체험 위주의 워크샵 형태로 진 행된다. 또한 인간 중심의 디자인적 사고 방식의 개발을 위해 몸으로 생각하고 말 하기, 신체로 소통하는 법을 중점적으로 훈련시킨다. 워크샵은 주로 상품이나 서비 스를 디자인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함께 학습하고 하나의 주어진 프로젝트를 가지 고 브레인 스토밍, 바디 스토밍, 스토리 텔링의 대화법을 통해 아이디어들을 나누 고 발전시키며 현장에서 사용자 관찰, 잠재 고객과 인터뷰를 한 후 최종 실험을 통 해 도출해 낸 결과를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발표하는 흐름으로 진행된다. 디.스쿨 교
니라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리더로 활동하게 될 다른 전공 의 학생들이 모여 디자이너처럼 생각하여 어떤 조직에서든 창 의력과 혁신을 일으킬 수 있도록 돕는 스탠포드 대학교만의 디자인 특수 교양 교육 과정으로 이해하면 된다. 디.스쿨은 이런 디자이너적인 사고를 가진 차세대 리더들을 필요로 하는 대부분의 기업에서 커다란 호평을 받고 있다.
학교 위치_ 355 Galvez Street, Stanford, CA 94305-6106 웹사이트 _ (학교)
www.stanford.edu
(디.스쿨)
dschool.stanford.edu 일반 문의_ 1.650.732.2300
입학 문의_
admission@stanford.edu
입학 지원_
https://www.commonapp.org 글 Mom&I 편집부
April 2012 EDUCATION 41
대한민국을 뒤흔든 또 다른 유행어 ‘카톡’으로 연락해
카카오톡 유저로써 매우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카톡의 시작 배경과 취지를 읽으면서 고마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무엇보다 한국에 있는 회사인데도 불구하고 오픈 마인드로 모든 직원들이 편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회사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James Park (Fort Lee, NJ)
POWER BLOG 스쳐 불어온 너는, 향긋한 바람 Santabella
블로그 소개를 해주세요. 산타벨라는 저의 이름 (성금미)의 ‘성’자와 ‘미’에 해당 하는 라틴어 'santa'와 'bella'를 조합해서 만들었습니다. 화초에 대한 것이나 간단하고 예쁘게 그린 데코를 통해 단순한 식물 키우기가 아닌 가드닝을 통한 기쁨과 삶의 위안을 담고 있는 그린 인테리어에 대한 것입니다.
블로그는 언제, 왜 만들었나요? 2005년 3월에 인터넷 식물 키우기 카페에서 회원들이 자신들이 직접 키우는 식물을 자랑하 는 것을 보고 그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죠. 그런데 식물 키우기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이 많다 는 것을 알게 되면서 100% 제가 직접 경험한 방법을 블로그에 올리고 싶어서 시작했어요.
운영자님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중학교 사회 교사로 남편과 딸 1명이 있어요. 아파트에 살면서도 수백 개의 화초를 키우며 풍요로운 초록을 즐기고 있습니다. 날마다 마주치는 초록이와 교감한다고 믿으 며 새로 올라온 여린 잎에 감동하고 활짝 피어난 꽃에 마음을 홀랑 빼앗겨 버리는 화초를 너무나 사랑하는 주부랍니다.
글이나 정보에 대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나요? 화초 키우기의 경우, 특별히 아이디어를 얻는 곳은 없어요. 화초를 키우다보면 계절에 따 라 변화무쌍하게 변화하는 모습을 알 수 있는데, 그때그때마다 오랜 시간 동안 누적되어 온 나만의 화초 키우기 노하우를 소개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화초를 인테리어에 이용하는
경우는, 잡지나 웹을 통해 본 것을 따라서 시도해보거나 머 릿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로 그때마다 창작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 1. 블로그 사진을 보고 옛날 어머니가 애지중지하시던 꽃 이 바로 이거였구나, 이제야 이름을 알았다며 눈시울을 붉 히셨다는 칠순 할머님이 보낸 쪽지를 받았을 때 2. 평생교육원에서 타자를 배우셨다며 한글 맞춤법 표기와 는 전혀 딴판인 글자로 쪽지를 보내오셨을 때
3. 장래 식물학자가 꿈이라는 어린 초등학교 친구가 요즘 아이들 말투답지 않은 예의와 찬사로 식물 키우기의 궁금했던 문제를 속 시원히 알게 되어 고맙다고 메시지를 보내왔을 때 4. 원예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이 논문 작성에 필요하다며 자료를 부탁 하거나, 프랑스 유학에서 플로리스트 과정 공부를 했지만 거기서는 식물 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서는 가르쳐 주지 않았다며 이제 꽃 한송이도 애 정어린 마음으로 보게 되었다는 꽃집 주인장의 편지를 받았을 때 너무 기 뻤습니다.
블로그가 좋은 이유는? 실제로 가족이나 친구들 사이에서 저와 취미가 같은 사람을 만나기란 생 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블로그에는 제가 열광하고 애정을 쏟는 것 에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죠. 그러다보니 생각이 비슷 해서 공감을 얻기가 쉽고, 뜻밖의 귀한 정보를 얻기도 합니다. 저는 블로 그를 ‘내 인생의 기록장’이라고 생각해요. 화초를 소개할 때, 일반적인 방 법으로만 하지 않고 포스트마다 저의 인생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거든요. 나중에 제가 나이 들었을 때 지난 포스트들을 훑어보면 제가 어떤 색깔의 사람으로 살아왔는지 알게 되겠죠.
글 Mom&I 편집부 자료협찬
http://blog.naver.com/santabella
맘앤아이에서는 <파워블로그>코너에 소개할 수 있는 블로그 운영자들을 모집합니다.
momandi@momandiusa.com으로 블로그 소개서를 보내주세요.
그렇다면, 왜 홍차(Black Tea)일까? 17세기, 차(茶)가 영국인들에게 처음 소개되었을 때만 해도 영국인들이 즐 긴 차는 홍차가 아닌 녹차라고 한다. 한국의 수질에서는 맑고 청아한 녹색 빛을 띠는 녹차가 17세기 영국의 수질에서는 탕약을 끓인 듯 검은 색에 가 까웠고, 맛도 녹차만의 혀끝에서 전해지는 떫은 맛이 영국의 수질로 인해 김빠진 듯한 맛으로 바뀌었다고 하니 영국인들이 점차 홍차를 선호한 것 은 그리 놀랄 일도 아니다. 홍차는 미네랄이 풍부한 영국의 수질과 찰떡궁 합이라는 말이 있다. 발효차인 홍차는 런던의 수질에서는 더욱 순하게 우 려져 맛도 좋았던 것이다. 게다가 우유를 적당히 가미시키면, 일찍이 유럽 에서 유행하고 있던 커피의 색과 비슷해져서 영국인들은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다. 사실 한국에서 마시는 잉글리시 블랙티와 영국에서 마시는 블랙티 는 수질의 차이로 인해 쉽게 감지 할 수 있을 정도로 맛이 다르다.
Blog 58 LIVING & CULTURE April 2012 꼭 한번 방문해 볼 만한 추천 블로그
IT/ 카메라/ 스마트 폰 ● 용이의 파워블로그
http://blog.naver.com/rhfahrsu ● 함영민의 디카 갤러리
http://blog.naver.com/dicagallery ● 비에주르의 모바일
http://blog.naver.com/virgin0909 ● 아우크소의 마이크로 트랜트
http://blog.naver.com/namfx
여행 ● 아빠와 함께하는 주말 나들이
http://blog.naver.com/curiendaddy ● 유기농업 삶의 자유와 느림을 원하다
http://blog.daum.net/kyu1515 ● 중독은 그리움을 낳는다
http://blog.naver.com/silver7493
스포츠 ● 빠빠빠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woksusu ● 지극히 주관적인 야구 이야기
http://blog.naver.com/patriatman
육아 ● 노란우체통의 출산 후 3년
http://blog.naver.com/curlgirl103 ● 예진맘이 전하는 몬텐소리식 교육
http://blog.naver.com/hj2ywith ● 마더스 고양이네 즐거운 이야기
http://blog.naver.com/moymoy
8:10-9:00
음식, 베이킹 ● 이그림 초콜렛 쿠키
http://blog.daum.net/egrim ● 잇츠 차밍 타임
http://blog.naver.com/kmk2qqj ● 어둡지만 밝은 공간
http://blog.naver.com/nokaruna
(AM Class) (초보) (초보) (PM Class) April 2012 LIVING & CULTURE 59
Would you like to have a cup of tea? 영국의 역사에서 차 문화는 그들의 여유와 기품 그리고 사교성을 대변해주 는 우아한 아이콘이다. 또한 수많은 영국 영화나 고전 영문학 작품들 속 에서 속속들이 묘사되고 있는 영국인들의 차 문화는 영국인들의 삶 그 자 체를 보여준다. 한국인들이 ‘식사는 하셨습니까?’라고 안부를 묻는 것이 이례적이듯, 영국인들이 ‘차 드시겠습니까?(Would you like to have a cup of tea?)’라고 묻는 것은 이례적인 대화법이다. 영국의 홍차 문화는 1662년 찰스2세(Charles Ⅱ) 왕자가 차를 아주 좋아 했고, 훗날 차의 여왕(The Drink of the Queen)이라 불리게 되는 포르 투갈 공주, 캐서린(Catherine)을 부인으로 맞이하면서 시작되었다는 설이 있는가 하면, 18세기 말 베드포드(Bedford) 공작부인, 애나(Anna)가 점 심과 저녁 사이의 시간이 너무 길어 자주 허기를 느끼기도 했거니와, ‘무료 하게 가라앉는 기분’을 달래기 위해 오후에 홍차를 마시기 시작했다는 설이 있다. 또한 베드포드 공작부인은 친구와 지인들을 불러 함께 차를 곁들여
62 LIVING & CULTURE April 2012
세상을 움직이는 변화의 중심에 서다 교육용 앱 개발업체, 워터베어소프트
기사를 읽고 찾아보니 우리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여러 가지 앱이 많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특히 한글을 따로 공부하지 않는 막내 딸에게는 한글 공부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실력 있는 한국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 진출해서 더 많이 한국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Leeah (West New York, NJ)
GLOBAL REPORTER | ENGLAND 영국인의 좋은 친구, 매혹적인 레드 ‘홍차’
중국 본토를 밟아본 적도, 차 나무를 본 적도 없던 17세기의 영국인들이 차(茶)라 는 것을 접하자마자 마음속 깊이 숭배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는 더 이상 역사가 아닌 오늘날 영국인들의 생활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모습이다. 큰 소리를 잘 내지 않는 영국인들이라도 동료 혹은 사업 파트너와 갈등이 없을 리 없고, 모든 인 간사에서 터질 수 있는 문제가 이곳 영국인들에게도 없을 리 만무하지만, 이런 문 제에 부딪혔을 때 대부분의 영국인은 ‘차 한 잔 할까요? (Would you like to have a cup of tea?)’라는 –한국인의 사고에서는- 다소 어처구니 없는 제안을 외친다. 영국인들은 잉글리시 블랙티(English Black Tea)라고 부르는 이 영험한 음료가 그들에게 신비의 스피릿을 가져다주어 자신을, 문제의 그 순간을, 그리고 불화의 대상이 될 수 있는 타인을 이해하고 골치 아픈 문젯거리를 해결해나갈 수 있는 힘 을 준다고 믿고 있다.
인도의 매력적인 향에 취하다
영국 홍차 = 밀크 티? 영국인들이 애용하는 홍차는 한국인들이 접하는 홍차에 레몬 조각을 섞어 서 마시는 실론티 류의 홍차가 아닌, 우유가 가미된 밀크 티(Milk Tea)가 일반적이다. 밀크티가 대중화되다보니 밀크 티라는 말은 영국의 홍차를 상 징하는 단어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홍차를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밀 크 티, 화이트 티 그리고 블랙 티로 분류할 수 있다. 밀크 티는 우유가 첨가 된 홍차이고, 화이트 티는 우유에 설탕 한조각 들어간 홍차 그리고 블랙 티 는 스트레이트 티로서 아무것도 가미되지 않은 티이다. 하지만 영국에서는 블랙 티를 달라고 하는데도 우유가 따라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유는 블랙 티가 ‘잉글리시 블랙퍼스트 티’의 대표 아이콘으로 불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전 국민이 열광적으로 마시는 홍차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영국 내에 서는 홍차가 생산되지 않는다는 점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기 때 문에 인도, 중국, 스리랑카 등 차(茶) 수출국으로부터 100% 수입에 의존하 고 있다. 세계 최대 차 수입국인 영국은 동시에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포트넘 앤 메이슨(Fortnum and Mason), 브루크 본즈(Brooke Bonds), 립톤 (Lipton), 트와이닝(Twinings) 등과 같은 브랜드로 세계 최대 차(茶)수출 국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어 더욱 놀라움을 준다. 그 중에서도 영국 왕실 지
담소를 나누었는데 이것이 상류층 부인들 사이에 유행이 되어 애프터눈 티 마시기가 상류층 사교문화로 자리 잡았다. 역사와 전통을 중요시 여기는 오늘날의 영국인들은 아침에 일어나 모닝 티 를 마시고 나서야 출근길에 오른다. 혹여라도 늦잠을 자서 모닝 티를 놓친 직장인들이 출근길에 잉글리시 블랙퍼스트 티(English Breakfast tea) 를 사서, 전철이나 버스 안에서 마시는 모습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풍 경이다. 영국인들이 마시는 차는, 시간대에 따라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티 (English Breakfast Tea)’와 ‘애프터눈 티(Afternoon Tea)’로 나뉘어 진다. 아침에 마시는 홍차는 ‘잉글리시 블랙퍼스트 티’라고 불리고, 오후 3~4시 사이에 마시는 홍차는 ‘애프터눈 티’라고 부른다. 이렇게 시간대에 따라 같은 홍차를 다르게 부르는 것도 모자라 영국에서는 직장인들도 하루 두 번 티 타임을 가질 수 있도록 법적으로 보호하고 있으니 영국 사회의 홍 차 사랑이 어떠한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짐작되리라.
April 2012 LIVING & CULTURE 63 Tamarind
정 홍차 기업으로 선정된 F&M은 1707년 이래 300년에 걸쳐 맛과 독특한 향으로 왕실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포트넘 앤 메이슨(Fortnum and Mason) 백화점 내 세인트 제임스 레스토 랑(The Saint James Restaurant)에서는 영국 귀족들이 즐겼다는 애프터 눈 티를 즐겨보길 권해본다. 하지만 영국 곳곳의 크고 작은 커피숍 어디에서 나 애프터눈 티의 기본인 크림티(Cream Tea-유지방이 50%인 클로티드 크 림(Clotted Cream과 잼을 스콘에 올려 밀크티와 함께 곁들여 마시는 차)를 즐길 수 있기에 굳이 포트넘 앤 메이슨이 아니더라도 영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조지 오웰이 ‘홍차를 마시면 그 자극으로 더욱 어질고, 더욱 용감해 지며 더욱 낙관적이 된다’고 극찬한 영국식 홍차를 즐겨보도록 하자.
글 Mom&I Global Reporter, Katie M. Park
인도음식 하면 누구나 카레를 가장 먼저 떠올 릴 것이다. 그 외의 음식들은 왠지 강한 향신료 와 진한 맛으로 조금은 낯설게 느껴진다. 하지 만 Tamarind Restaurants 은 미슐랭에서 지정 하고, 자갓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온갖 유명인 들부터 비지니스맨이나 관광객들까지 부담 없이 찾는 보석 같은 곳이다. 이미 클린턴 대통령 내 외, 리차드 기어, 헤리슨 포드, 우디 알렌, 지미 팔 른 등의 스타들이 다녀간 곳으로 유명하다. 다문 화로 가득 찬 뉴욕에서 인도의 맛과 문화를 체험 하고 싶은데 어느 곳을 찾아가야 할지 망설이고 있다면 뉴욕 최고의 인도 레스토랑 Tamarind는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68 LIVING & CULTURE April 2012
12년 동안 뉴욕 미드타운의 Flatiron District에서 Best Indian Cuisine으로 뉴요커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Tamarind Restaurants. 그 꾸준함과 인기에 힘입어 2년 전, 5 million을 투 자한 또 하나의 Tamarind이 트라이베카에 오픈 되었다. Tamarind을 처음 시작한 아브타 사장은 1977년 미국 땅을 밟은 이민 1세대로 다른 이민자들과 별다를 바 없이 레스토랑에서 접시를 닦고 그 릇을 나르는 궂은 일들로 미국 생활을 시작했다. 그리고 30여 년이 흐른 후, 그는 문화의 중심지인 맨하탄에서 뉴요커들이 가장 선호하는 인디안 레스토랑의 주인이 되었다. 지금은 그가 운영하는 이 두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직원들만 130여 명에 달한다. 매일 레스토랑에 나와 손님들과 이야기를 나 누고, 반응을 살피는 그의 모습이 지금의 Tamarind을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Tamarind’은 인도 요리에 많이 쓰이는 시큼하면서도 단맛을 내는 열대과일이다. 손톱만한 양을 입 에 넣으면 그 신맛 때문에 얼굴이 한껏 찌푸려지지만 금세 뒤따라오는 단맛으로 미소를 짓게 만드 는 매력적인 과일이다. 이것이 바로 Tamarind Restaurants이 가지고 있는 신비한 맛의 비밀이 아 닐까? 화이트톤의 업스케일한 인테리어의 양 옆으로는 ‘Celebrity Booth’라고 불리는 공간들이 마 련되어 연예인들이나 개인적인 공간에서 식사를 즐기기 원하는 사람들이 부담 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천장을 통해 들어오는 은은한 태양 빛은 자연광으로 레스토랑을 더욱 빛내주며, 이탈리아에 서 손수 만들어온 순 은으로 된 접시들은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 Tamarind의 손님들을 향한 정성을 보여준다. 또한 톤다운 된 아기자기한 인도 목각 장식품들과 액자에 걸려있는 염색공예들 이 이곳을 찾는 손님들을 엘리강스한 인도의 신비함으로 이끈다. 오픈되어 있는 주방을 통해 볼 수 있는 각기 다른 온도의 탄두르(원통형의 토제 화덕)도 이곳을 찾 는 재미를 더한다. 인도 요리에서 빠질 수 없는 화덕 요리법은 꼬치에 음식을 끼워서 적절한 온도 에서 구워낸다. 세 개의 탄두르가 각각 450도, 425도, 385도 등으로 다양한 음식을 요리하기 위 해 쓰인다. 인도 음식의 가장 기본이 되는 카레나 요거트 소스에 찍어 먹는 원형의 납작하고 얇은 빵인 ‘난’도 이곳에서 따끈하게 구워져 나온다. 이곳의 대표적인 메뉴로는 미국 생선 요리계에서 ‘Grand Prize Winner of the 2004’를 시상한 ‘Malai Halibut’을 빼놓을 수 없다. 가자미를 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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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의 명문, 스탠포드 대학교의 미래 계획 “디자이너처럼 생각하라!”
내년에 대학 진학을 앞둔 아들이 가고 싶어 하는 학교라서 더 관심 있게 읽었어요. 미국에 있는 좋은 학교들이 가진 장점 중 학생들의 생각을 제한하지 않는 열려 있는 사고방식이 주는 효과가 정말 큰 것 같아요.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학교 분위기가 그려져서 왠지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Sunny Song (Closter, NJ)
RESTAURANT GUIDE
넛 소스와 스파이스로 요리하여 살이 부드럽고, 향이 강하지 않아 부담 없 이 즐길 수 있다. ‘Bhagari Jhinga’라 불리는 새우 요리는 메뉴에는 없지만 많은 사람이 즐겨 찾는 요리이고, 양고기인 ‘Masaledar Chop’도 인기 메뉴 다. ‘Lobster Masala’는 랍스터 테일을 시타케 버섯과 와이트 와인으로 요 리하여 담백하고, 코코넛 카레 소스의 매콤함이 랍스터의 쫄깃한 살과 어우 러져 잊을 수 없는 맛을 선사한다. ‘Awahdi Murgh’는 닭가슴살을 곱게 갈 아 시금치, 치즈, 그리고 버섯으로 가득 채워 입 안에 넣는 순간 여러 가지 맛의 조화를 함께 느낄 수 있다. 함께 나오는 인도풍의 감자요리 또한 미국 의 매쉬드 포테이토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 다. 이 다섯 가지 요리들은 저녁이 되면 재료가 없어서 만들지 못할 정도로 인기 있는 메뉴이다. 그 밖에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주는 얼굴보다 도 크게 부풀려 튀긴 빵 ‘푸리’는 바삭함과 쫄깃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카 레소스나 요거트에 찍어 먹는 재미를 선사한다. 여러 빵 종류에는 마늘 난, 곡물 로티, 탄두르 라이트가 있고 빵과 레몬, 양고기, 닭고기, 타마린, 견과 류와 건포도 등이 첨가되어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는 8가지 종류의 다양한 밥 메뉴가 마련되어 있다. Tamarind Restaurants 옆에는 Tamarind Tea Room이 있어 바쁜 직장 인들의 점심시간을 책임진다. 작은 공간이지만 런치를 즐기며 잠깐의 휴식 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인 이곳에는 20여 가지의 차를 비롯해 ‘곡물 난’을 구 워서 그 안에 양고기나 시금치 등을 넣고 돌돌 말아서 만든 인도식 샌드위 치를 만나볼 수 있다.
글 Mom&I Reporter, Sohyun Lee
LOCATION 22Nd STreeT 41-43 eAST 22Nd STreeT New YOrk, NY 10010 Tel 212. 674. 7400
TrIbeCA 99 HudSON STreeT New YOrk, NY 10013 TeL 212. 775. 9000
Open hOurs Lunch (7days) 11:30-3pm dinner (monday to Thursday) 5-11 pm (Friday to sunday) 5-12pm
웹사이트
http://www.tamarinde22.com
POWER BLOG 스쳐 불어온 너는, 향긋한 바람
지난 몇 개월 전부터 새롭게 생긴 파워 블로그 코너를 열심히 챙겨 보고 있어요. 저도 최근에 블로그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로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다양한 분야 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oojung Park (Jersey City, NJ)
영국인의 좋은 친구, 매혹적인 레드 ‘홍차’
평소에 커피보다 티를 즐겨 마시는데 특히 영국의 홍차를 좋아합니다. 유럽의 여러 나라를 가봤는데 그 중 영국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영국이 고풍스럽기도 하고, 여유롭게 보이는 이유는 티 한잔을 즐겨 마실 수 있는 그들의 문화와 생활 때문인 것 같아요. Jisun Kim (Palisades Park, NJ)
인도의 매력적인 향에 취하다 TAMARIND
레스토랑 가이드는 뉴욕에 있는 다양한 나라의 음식점들을 소개해주셔서 매번 즐겨보고 있습니다. 몇 군데 찾아가보았는데 전부 마음에 들었거든요. 추천 음식도 꼭 TRY해보고 있으니 맛있는 음식점과 음식들 많이 소개해주세요. Emily (New York, NY)
<맘앤아이>는 좀 더 알차고 재미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맘앤아이는 독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책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저희 책을 만드는데 있어 중요한 자료이자 채찍입니다. 이달에는 어떤 기사가 좋았고, 앞으로는 어떤 기사를 다뤄주었으면 좋겠다… 생각하시는 부분들이 있으시면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맘앤아이의 문은 여러분을 위해 항상 활짝 열려 있습니다. 의견 보내실 곳 offline Mom & I Publishing Group. Inc. 454 Main St. 2 FL, Fort Lee, NJ 07024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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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앤아이>독자들이 보내온 소중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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