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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I INTERVIEW


끝이 없는 음악의 길, 그것은 나의 인생 피아니스트, Juny Jung


뉴욕에는 수많은 음악가들이 있다. 꿈의 도시 뉴욕에서 그들이 이루고자 하는 것은 한 순간의 뜨거운 열정처럼 불타올랐다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보통 뮤지션 이 되기 위해서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시작해서 한 길만을 걸어가기 때문에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던지지 않는다면 수많은 경쟁자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어렵다. 하지만 모든 음악가들이 소위 말하는 ‘유명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려가는 이유는 그것이 바로 그들의 인생이기 때문이다. 피아니스트 라는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게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해 나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Juny Jung 씨의 음악 인생 여정 속으로 함께 들어가보자.


나의 길, 나의 음악 성악가였던 어머니가 운영했던 학원에서 레슨을 받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고 자연스럽게 피아노를 접하게 된 Juny Jung 씨는 중학교 때부터 음악을 시작, 서울예고를 거쳐 각종 대회에 나가기 시작했고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통해 피아니스트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미국으로 유학을 와서 매네스(Mannes) 음대에서 학사, 석사과정을 마치고 챔버뮤직에 관심이 생겨 다시 맨하탄 음대에 진학, Accompanying(반주과)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뉴욕 링컨센터 앨리스 털리 홀을 비롯하여 카네기 와일 홀, 멀킨 홀, 그리니치 뮤직 스쿨, 코스키오스코 홀 등에서 연주했고 아티스트 인터내셔날 위너 서클 콩쿨에서 우승한 후 뉴욕 타임즈 라디오 WQXR 96.3 FM 을 비롯하여 NPR 내셔날 퍼블릭 라디오와 각종 언론에 소개되었다.


24 PEOPLE Ma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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