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BLOG
미즈강의 리본강의
블로그 소개 ‘미즈강의 리본강의’는 다양한 리본공예 관련 정보와 리본보우 및 코사지 만드는 과정을 제공하는 강의 전문 블로그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가장 사 랑 받는 카테고리는 ‘리본 만드는 과정’ 인데 풍부한 과정샷과 상세한 설 명, 유용한 팁을 제공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어요. 리본갤러리 폴더에 제가 만든 리본보우 및 코사지 등을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리본공예뿐만 아니 라 손으로 만드는 다양한 것들을 좋아하는데 얼마 전에는 뉴욕 FIT에서 sewing class도 수강했답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TV 채널은 cooking 채널인데 요즘은 블로그를 통해 미국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음 식 이야기도 나누고 있어요.
블로그 시작 시점과 만들게 된 동기 조카 선물을 사러 한국의 백화점에 들렀다가 유아용 밴드 가격을 보고 무 척 놀랐어요. 자세히 보니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인터넷 검색을 시작했어요. 그날부터 혼자 이것저것 만들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협회에서 전문과정을 이수했지요. 블로그를 통해 유용한 정보 를 얻기만 하다가 저도 작지만 무언가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1년 전 블 로그를 개설하게 되었어요. 블로그를 통해 많은 분들과 이웃을 맺고 소통 하며 블로그를 운영하는 에너지를 얻어요. 또한 블로그에 자료를 기록해 서 오래도록 보관할 수도 있다는 점도 매력이죠.
개인소개 한국에서는 교사로 재직하다가 남편이 연구원으로 미국에 오게 되었는데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회가 되어 다양한 클래스를 운영하게 되었어요. 지금 은 뉴저지 포트리와 뉴욕에서 홈클래스를 하고 있습니다. 뉴욕팀 엄마들 과는 수업이 끝난 지금도 함께 맨하튼에 리본 구경도 하러 다니고 차도 마 시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어요. 수업은 초급-중급-고급 과정으로 되어 있고 일주일에 한 번씩, 약 두 달 반 정도면 마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법 위주로 배우지만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해드리고 있지요. 수업 외에는 웨딩 악세사리 디자인을 하고 있어요. 뉴욕에 소재한 한 교 회 웨딩 사업부에서 제가 만든 Bridal Accessory를 보고 웨딩 오픈 하 우스 참여를 제안했어요. 샘플부터 명함 및 카달로그 제작, 테이블 디스 플레이까지 모든 것을 제가 직접 했답니다. 수공예의 가치를 알아주는 미 국이라 무척 즐거운 준비 과정이었어요. 오픈 하우스를 시작으로 www.
theflowie.etsy.com 에서 custom designed bridal accessories 샵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00% 실크 리본으로 직접 바느질해서 만드는 headpiece가 주력 상품입니다. MissyUSA에서도 ‘미즈강의 리본강의’ 컬럼을 연재하고 있어요.
아이디어를 찾는 곳 컬러와 소재의 믹스매치에 관심이 많아요. 물건을 볼 때도 디자인과 컬러
56 LIVING & CULTURE May 2012
를 유심히 보는 편인데 그것들을 리본공예에 응용합니다. 리본 가게에 자 주 가보는 것도 도움이 되구요. 뉴욕 38번가 근처 garment district에 다양한 리본 가게가 있어요.
블로그 운영하면서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 이틀간 포털 사이트 메인 페이지에 미즈강의 리본강의 블로그가 소개가 되 었어요. 방문자수가 수만 명에 달하고 댓글과 쪽지가 빗발치던 정신 없이 바쁘면서도 즐거웠던 날이 기억나요. 그리고 제 블로그를 통해 리본 공예 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댓글을 비롯해 이웃들의 블로그 소개 포스팅, 의뢰를 받아 제작한 파티용 세트 악세사리가 마음에 든다는 메시지 등이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블로그가 좋은 이유 & 하고 싶은 말 블로그가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나누는 기쁨일거예요. 제 블로그에 방문하 는 분들은 주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많아요. 아이들에게 직접 리본핀 을 만들어주려고 블로그에 방문하는 이웃들과 리본공예 이야기뿐 아니라 사는 이야기들을 나누지요. 같은 관심사를 가졌기 때문인지 얼굴 한 번 보 지 못한 엄마들과도 오랜 시간 알아온 것처럼 가까워지기도 합니다. 지금 처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어요. 포스트 하나를 작 성할 때에도 시간을 들여 정성껏 작성하려고 합니다. 글에서 저의 모습이 드러나다 보니 삶도 더욱 책임감 있고 진실해지는 것 같아요. 책임있는 블 로거가 되려고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 Mom&I 편집부 자료협찬
blog.naver.com/mskang220
맘앤아이에서는 <파워블로그>코너에 소개할 수 있는 블로그 운영자들을 모집합니다.
momandi@gmail.com으로 블로그 소개서를 보내주세요.
Page 1 |
Page 2 |
Page 3 |
Page 4 |
Page 5 |
Page 6 |
Page 7 |
Page 8 |
Page 9 |
Page 10 |
Page 11 |
Page 12 |
Page 13 |
Page 14 |
Page 15 |
Page 16 |
Page 17 |
Page 18 |
Page 19 |
Page 20 |
Page 21 |
Page 22 |
Page 23 |
Page 24 |
Page 25 |
Page 26 |
Page 27 |
Page 28 |
Page 29 |
Page 30 |
Page 31 |
Page 32 |
Page 33 |
Page 34 |
Page 35 |
Page 36 |
Page 37 |
Page 38 |
Page 39 |
Page 40 |
Page 41 |
Page 42 |
Page 43 |
Page 44 |
Page 45 |
Page 46 |
Page 47 |
Page 48 |
Page 49 |
Page 50 |
Page 51 |
Page 52 |
Page 53 |
Page 54 |
Page 55 |
Page 56 |
Page 57 |
Page 58 |
Page 59 |
Page 60 |
Page 61 |
Page 62 |
Page 63 |
Page 64 |
Page 65 |
Page 66 |
Page 67 |
Page 68 |
Page 69 |
Page 70 |
Page 71 |
Page 72 |
Page 73 |
Page 74 |
Page 75 |
Page 76 |
Page 77 |
Page 78 |
Page 79 |
Page 80 |
Page 81 |
Page 82 |
Page 83 |
Page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