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ge contains a Flash digital edition of a book.
MEDICAL INFO AKAM


AKAM은 미국에서 의과대학을 졸업한 약 200 여명의 한국인 의사들이 모여 네트워킹 및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그룹으로 맘앤아이를 통해 각 전문 분야의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합니다. AKAM www.akam.org


위암에 대해 알아야 할 상식


위암이 한인 건강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모두다 아는 상식입니 다. 위암은 한인만이 아닌 전 세계 약 백만 명 이상이 걸리는 ‘글로벌적’ 질병입니다. 안타깝게 위암은 한인 발생률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습니 다. (62.2명/10만 명중) 위암은 전 세계에서 네 번째 암 질병율을 차지 하지만 두 번째로 치명적인 암의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미주 한인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다른 민족에 비해 – 백인 흑인-또는 다른 아시안 계통 보다 위암발병이 더 높다는 것은 미주교포들 건강사항 중 중요시 해야 할 점이라 생각됩니다. 2010년 미연방인구조사를 보면 한인 인구는 급 증하고 있으며 (10년 사이 32.3% 증가) 백칠만 명 이상의 한인들이 미 국에 거주한다고 합니다. LA가 가장 많은 한인인구가 거주하나 북미 버겐카운티 등에 한인 인구증가도 눈에 띄게 높으며 Palisades Park 의 경우 52% 이상의 주민이 한인이라는 점을 본다면 한인인구가 급성 장하고 있다고 여기며 이에 따라 위암 같은 치명적이며 한인에게 발병 률이 높은 질병에 체계적인 진단 치료와 예방검증이 시행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미주에 거주하는 한인남성은 백인보다 4.3배 흑인보다는 2.6배 이상 위암 위험이 크며 한인 여성은 백인보다 4.5배 흑인보다는 2.6배 위험도가 높다고 합니다. 특히 어느 인종에 비해 높은 발병율을 차지합니다. (37.4명/100,000 인구중) 그러면 어떤 원인 때문에 위암 발병이 높을까요?


◆ 위험 요소


Helicobacter pylori(헬리코박터균), 위염증, 흡연, 짠 음식,젓갈 과 훈제음식 섭취, 과일과 채소 섭취 부족, 가족병력, 악성빈혈, 위 종양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증과 흡연은 잘 알려진 위험 요소입니다. 한 국국민 중 50% 이상이 헬리코박터균 위염에 걸렸다고 합니다. 개발도 상국에서는 (한국의 60년에서 80년대) 보통 열 살미만의 아이들이 감염 된다고 합니다. 미주 이민역사는 길지만 많은 한인이 70년과 80년 초 에 이민 왔다고 하며 이미 어린 시절 헬리코박터균 감염자가 미국에 이 민 왔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위염은 치료가 안 되면 위궤양과 또는 출혈까지 올 수 있습니다. 흡연자는 위암에 위협 도를 두세 배 더 높여 주며 장기 흡연 할수록 위험도가 높습니다. 짠 음식과 젓갈 등에 절인 식품은 위암의 위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한인의 소금섭취가 많은 이유 중 하나는 김치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한식에는 하루 13.9gm의 소금이 섭취된다고 합니다. 세계 보건 기구 (WHO)가 권장하는 하루 섭취량은 5gm 미만으로 한인 한식의 소 금 섭취는 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짠 음식은 위 막을 보호해주는 표 면을 상처 입히며 암을 일으킬 수 있는 요소의 침투를 도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야채와 과일 섭취는 이런 위험을 낮추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76 CLINIC July 2013


◆ 어떻게 위암예방 치료를 위해 처치해야 할까요? 치료도 중요하나 근본적 예방에 크게 중점을 두어서 발병률을 줄여야 합 니다. 예방의 첫걸음은 건강식사와 운동입니다. 간단한 것 같지만 매일 일상생활에 지키려면 큰 노력이 필요합니다. 짠 음식을 줄이고 수분, 물 섭취와 신선한 과일 채소 섭취를 늘려야 합니다. 금연은 위암만이 아 닌 다른 질병예방에 (폐암 방광암 등) 중요함으로 빠른 시일 내에 흡연 을 중단해야 합니다. 암초기 진단과 발견은 치료에 큰 효과를 볼 수 있기에 교민들이 전부 참 여해야 합니다. 위암의 신호는 불분명하며 자주 일어나는 현상이나, 소 화불량, 거북감, 매스꺼움, 또는 빈혈 피로감 증가 현상이 있거나 변의 색깔이 까맣게 변하거나 갑자기 이유 없이 체중이 줄 때는 진찰을 받아 야 합니다. 위내시경은 위암진단의 중요한 검사로 위 표면을 조그마한 튜 브로 입을 통해 넣어 직접 관찰하며 필요하면 조직 검사도 할 수 있습니다. 1999년 한국에서 삼 십세 이상 국민의 위내시경 테스트로 한국에서는 현재 50% 이상의 위암이 초기에 발견됩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이 완치 나 장기 생존율이 크게 늘어난 상태입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전 국민의 위암 위험도가 낮아서 이런 내시경을 증상이 없으면 권유하지 않습니 다. 하지만 미주 한인은 위험도가 높기에 증상이 없어도 내시경 검사를 해야 된다는 게 저의 소견입니다. 미국 거주 한인에게 어떤 나이부터 내 시경을 권유할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앞으로의 임상연구를 알아야 할 사항입니다.


◆위암이 발병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위암 전, 초엽의 경우 짜여있는 협조를 치료 사항이 정해져야 합니다. 장 내과, 암 전문의, 암 수술 전문의, 방사선 전문의 등이 환자의 병력 을 임시 검증하고 병리학적 조직검사의 재검사도 이루어져야 합니다. 복부 CT 검사는 질병의 확산을 위해 복부의 나머지 부분을 평가하는 데 필요합니다. 이러한 진단 테스트는 질병치료를 위한 최선의 전략의 단 계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치료 방법은 내시경 절제술 수술적 절 제 림프절, 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를 포함합니다. 가장 적절한 치료 전략은 이러한 환자의 임상상태에 따라 종양 및 질병 의 정도와 위치로 암의 특성을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일단 모든 진단 및 작업준비가 완료, 당신의 의사가 당신과 함께 치료와 예상결과에 대한 옵션과 그에 권고를 논의 해야합니다.


글 Yanghee Woo, MD


Assistant Professor of Clinical Surgery, Division of GI Endocrine Surgery NewYork-Presbyterian Hospital


Columbia University Medical Center, New York, NY


622 West 168th Street, New York, NY 10032 (212) 305-0374


번역 Dr. Benjamin Choi


Page 1  |  Page 2  |  Page 3  |  Page 4  |  Page 5  |  Page 6  |  Page 7  |  Page 8  |  Page 9  |  Page 10  |  Page 11  |  Page 12  |  Page 13  |  Page 14  |  Page 15  |  Page 16  |  Page 17  |  Page 18  |  Page 19  |  Page 20  |  Page 21  |  Page 22  |  Page 23  |  Page 24  |  Page 25  |  Page 26  |  Page 27  |  Page 28  |  Page 29  |  Page 30  |  Page 31  |  Page 32  |  Page 33  |  Page 34  |  Page 35  |  Page 36  |  Page 37  |  Page 38  |  Page 39  |  Page 40  |  Page 41  |  Page 42  |  Page 43  |  Page 44  |  Page 45  |  Page 46  |  Page 47  |  Page 48  |  Page 49  |  Page 50  |  Page 51  |  Page 52  |  Page 53  |  Page 54  |  Page 55  |  Page 56  |  Page 57  |  Page 58  |  Page 59  |  Page 60  |  Page 61  |  Page 62  |  Page 63  |  Page 64  |  Page 65  |  Page 66  |  Page 67  |  Page 68  |  Page 69  |  Page 70  |  Page 71  |  Page 72  |  Page 73  |  Page 74  |  Page 75  |  Page 76  |  Page 77  |  Page 78  |  Page 79  |  Page 80  |  Page 81  |  Page 82  |  Page 83  |  Page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