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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ISINE AT HOME


새우와 닭 가슴살을 곁들인 콩나물 냉채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하고 입맛 살리는 초간단 레시피


무더운 여름, 아삭아삭 시원하게 씹히는 콩나물과 입안 가득 새콤 달콤하게 톡 쏘는 겨자소스의 조화로 잃었던 입맛을 되살려보는 건 어떨까요? 닭 가슴살과 새우를 넣어 영양까지 챙겨주어 시원하게 즐기는 여름 보양식으로도, 손님 초대 메뉴로도 좋을 새우와 닭 가 슴살을 곁들인 콩나물 냉채를 소개합니다.


재료: 콩나물 한 팩, 닭 가슴살 2조각, 새우(중간크기) 5~6개, 파 프리카 ½개, 쪽파 1개 겨자소스 재료: 연 겨자(머스터드) 2T, 오렌지 주스 1T, 식초(화 이트 와인 비니거) 2T, 설탕 1, ½T, 다진 마늘 ½T, 참기름 ½t


1. 분량의 소스 재료를 섞어둔다. 2. 깨끗이 씻은 콩나물을 끓은 물에 소금½T를 넣어 5~7분간 삶아 찬물 에 헹구어 물기를 빼놓는다. 3. 냄비에 물을 붓고 새우를 4~5분간 익혀 식힌 후 반으로 저며둔다. 4. 같은 냄비에 청주(혹은 사케 등 알코올류) 2~3T와 소금½T를 넣은 후, 닭 가슴살을 넣어 중간 불에서 12분 정도 익힌 후 건져 식혀 결대로 곱게 찢어둔다. 5. 파프리카는 가늘게 채 썰고, 파는 송송 썰어둔다. 6. 2의 콩나물을 키친타월로 한 번 더 물기를 빼고, 소스의 ½로 버무린다. 7. 서브할 접시에 소스의 버무린 콩나물을 얹고, 새우와 닭 가슴살, 파프리 카를 보기 좋게 담은 후, 나머지 소스를 두르고 파를 송송 뿌려 마무리한다.


Tips


파프리카 대신 오이나 당근 등 다른 채소를 이용해도 좋아요. 새우 는 기호에 따라 게맛살 등으로 대체할 수 있어요.


글 김은화


요리와 베이킹 그리고 꽃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인 평범한 주부, 쉽고 스타일리쉬하게 만 들 수 있는 디저트, 조금만 신경쓰면 식탁이 확 살아나는 꽃장식으로 각종 파티에 마법같은 손길을 더하고 있다.


July 2013 LIVING & CULTURE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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