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에게 눈에 띄는 점은 4만 5천 불이라는 어마어마한 학비도, 현대식 의 건물도, 부모들이 학교 운영방향에 참여하는 민주적인 제도도 아 니었다. 이 학교는 부유한 맨해튼 아이들에게 감정지능이 뛰어난 세 계적 지도자를 길러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 같은 일반인 부 모들(?)이 유치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대학교 졸업생 한 해 봉급 에 맞먹는 학비를 감당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우리 아이를 감정지능이 뛰어난 리더로 길러 내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있다. 일 상생활 속에서 큰돈을 들여 에비뉴스와 같은 사립학교에 보내지 않아 도 가능하다. 오늘부터 이것만은 실천하자. 아이들의 감정을 잘 읽어주고 눈을 마주 치며 혼을 내거나 지시하기 전에 아이들이 한 말과 감정을 다시 전달해 주자. 그랬구나”, “힘들었겠다”, “공부하기 싫구나”, 속상하구나”, “ 이 빵 먹기 싫구나”, “멋지구나, 글쓰기 대회에서 상을 받다니 참 자랑 스럽다.”. 아이를 감정지능이 풍부한 리더로 길러 내고 싶다면 오늘부 터 아이를 대하는 자세를 바꾸어야 할 것이다. 풍부한 감정지능은 하 루아침에 가능한 것도 아니고, 학원이나 학교를 통해서만 배울 수 있 는 것도 아니다. 일상 속에서 아이의 감정을 적극 수 용해줄 때에만 가능하다는 점을 꼭 이해했으면 한다.
글 윤성민 현, 윤성민 심리건강센터 소장
현, 뉴욕차일드센터 아시안클리닉 부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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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013 EDUCATION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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