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AURANT GUIDE
파티오 유진에게 배우는 원더풀 오가닉 라이프
내 손으로 키우고, 손수 만들며 연구하고, 끊임없이 배우고 나누는 황유진 씨의 하루
블로그란 알라딘의 요술램프와 같다. 내가 필요한 생활 정보에서부터, 전문적인 연구 결과까지 손가락과 키보드 그리고 인터넷 연결만 있으면, 내 컴퓨터 스크린은 칼라풀하고 개성이 넘치는 많은 블로거의 세상 속으로 빠지게 된다. 물론 리서치를 할 때 자신만의 규칙이나 요령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보의 심해에 빠져서 세, 네 시간이 후딱 흘러가 버리는 경험을 누구나 한번은 해보았을 것이다. ‘김씨 표류기’란 영화가 있다. 한때, 나도 그 영화의 여자 주인공처럼 세상과 단절하고(?) 건어물녀로 방콕하면서 인터넷의 세상에 상주하면서 다른 사람의 블 로그에서 대리 만족을 하고 그들의 글을 보며 친구처럼 위안을 받았던 때가 있다. 매일 빼놓지 않고 방문하던 블 로그가 있었는데, 그 하나가 ‘파티오 유진’이었다. 그때가 2006년쯤으로 기억한다. 그 뒤에 유진 씨의 팬이 되어 서 ‘눈팅’만 계속하는 세월이 흘렀다. 2011년에 그녀의 책이 나오고, 나도 뉴욕 쪽으로 이사를 오면서 새 컴퓨터 에 즐겨 찾기를 가져오지 않게 되면서 한동안 뜸했던 유진 씨에게 용기 내어 이메일을 보냈다. 마치 오랫동안 알 고 지낸 친구처럼 답을 해준 유진 씨… 현재 그녀가 사는 곳은 북가주로 샌프란시스코에서 약 2시간 정도 떨어진 곳이라고 한다. 사춘기의 아이돌 팬이 된 것처럼 들떠서 진행된 약 한 시간 반의 전화 인터뷰를 통한 그녀의 근황 과 원더풀한 유진의 업데이트된 블로그를 맘앤아이의 독자와 나누고자 한다
64 LIVING & CULTURE Jul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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