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I INFO
‘유아 스마트폰 증후군 (Toddler Smartphone Syndrome)’
을 예방해요!
올해 3살 된 쌍둥이 엄마는 영란씨는 두 딸아이가 스마트폰에 지나친 관심과 집착을 보여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사람은 자라면서 0~6세까지 비언어적인 기능(눈짓, 몸짓 등)을 담당하는 우뇌가 먼저 발달하게 된다고 합니다, 3세부터는 언어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좌뇌가 발달하게 되고, 학습과 계속적인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 언어를 익히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스마트폰은 우뇌가 발달해야 하는 시기에 좌뇌만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우뇌가 발달할 여지를 줄이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뇌의 불균형을 가져오게 되면, 초기에는 주의가 산만하거나, 한가지 행동이나 물건에 집착하는 행동, 또래보다 말이 늦는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지만, 계속 진행될 경우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틱장애, 발달장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고 스마트폰을 계속 사용함에 따라 ‘유아 스마트폰 증후군(Toddler Smartphone Syndrome)’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유아 스마트폰증후군’은 6세 미만의 아이들이 스마트폰의 동영상, 게임 등의 일방적이고 반복적인 자극에 장시간 노출되어 우뇌가 발달해야 하는 직관적 사고기에 좌뇌가 과도하게 발달하여 좌ㆍ우 뇌균형이 깨지는 것을 말 합니다. 특히 아직 두뇌가 완성되지 않은 유아기에는 자극에 더욱 쉽게 빠지기 때문에, 아이가 스마트폰을 접촉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요. 이미 뇌 불균형이 심해진 아이는 가정에서 우뇌의 발달에 도움이 되는 중심근육운동이나 여행을 통해 뇌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좋다고 말을 합니다. 특히 만 6세 이하는 스마트폰 사용을 완전히 차단해야 하고, 만 7세 이상의 아동들도 하루 30분 미만으로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집 안에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부득이한 경우는 아이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 사용하고, 대신에 아이와 함께 자전거타기, 산책 등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해주세요. 아이의 균형적인 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 손가락을 많이 쓰는 지점토나 찰흙, 칼라 클레이 등으로 공작활동을 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Better, More Spectacular!
글 Mom&I 편집부
June 2013 EDUCATION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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