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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행복하면, 의사도 행복하죠”


-홀리네임 산부인과 전문의, 캐서린 강, 윤숭구


홀리네임 병원의 캐서린 강, 윤숭구 산부인과 전문의는 5년동안 호흡을 맞춰온 동료이자 친구, 선.후배이다. 서로의 다른 점을 장점으로 받아드리며 함께하는 기쁨을 누린다는 두 의사는 홀리네임 병원 산부인과를 찾는 모든 한인 산부인과 환자들의 주치의다. 수술 하는 것이 좋아 산부인과 의사가 되었고, 부인과 수술 잘 하기로 명성이 자자한 22년 경력의 윤숭구 산부인과 전문의. 아이를 낳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 좋아서 산부인과를 택했다는 꼼꼼하고 자상한 산부인과 전문의 캐서린 강, 이 두 사람이 홀리네임 병원에서 만들어가는 행복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홀리네임 병원의 가장 큰 자랑거리를 묻자 두 사람은 주저없이 직원들이 사무적이지 않고 인간적이라는 점이라는 것을 꼽는다. 그들은 환자의 입 장을 먼저 생각하고 항상 상냥하고 친절하다. 그것은 특별한 교육으로 이루어진다기 보다는 홀리네임 병원의 문화로 자리잡은 친절함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다시 그 친절함을 베푸는 것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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