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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세우도록 도와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지난 학기에 부족한 점이 있 었다면, 새학기에는 그것을 확실하게 파악하여 보완할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중고교생이라면 스스로 학업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자기 시 간과 학과목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부분 입니다. 특히 고교 입학생과 수험생들은 대학입학에 대한 스트레스 를 받지 않고 다양한 방과 후 활동과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자발적 으로 자기개발에 힘쓰도록 이끄는 것도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업에 필요한 기초 스킬, 즉 노트 정리하는 법, 수업시간에 집 중하는 법, 혼자 공부하는 법, 작문 실력, 시간 관리법 등을 다시 한 번 점검해 주시길 바랍니다. 리딩이 모든 과목의 기초입니다. 혹시 당 신의 자녀가 장시간 집중해서 책 읽는것을 힘들어 한다면, 반드시 책 읽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당부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된다면 책읽 기는 가족이 같이 하고, 주말에는 꼭 도서관이나 책방을 가족 모두가 함께 방문하세요.


건강 및 치아 관련 점검


새학기가 시작되고 나면 자녀들을 데리고 병원에 가기가 여간 힘든일 이 아닙니다. 미리 건강 검진 및 치과 약속을 해놓고 개학하기 전에 다 해결해 두십시오. 자녀들 예방접종은 부모들이 의료기록 카드를 잘 체 크하기 때문에 나이대별로 필요한 사항을 알고 있겠지만 이민 초기나 타 주에서 이주해왔을 경우엔 꼭 체크를 해야 합니다. 주요 예방접종 체크 단계는 ‘프리 케이(Pre-K)’와 유치원(K), 그리고 중학교 및 대 학 입학 전입니다. 여기에는 학생별로 이미 전 단계에서 실시한 예방 접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만 4세에 해당하는 ‘프리 케이’ 단계에서는 소아마비 , DPT, MMR, 수두2차, 폐렴구균 배합체, 뇌 수막염, B형 간염 백신 등 7개 항목을 체크해야 합니다.중학교에 진 학하는 경우엔 뇌수막염과 파상풍 추가, 2차 수두, 2차 MMR 접종 여 부를 체크해야 합니다. 예방접종 규정이 까다로워지는 가운데 11~12 세 중학교 진학 때가 고등학교 때보다 더 엄격하고, 면역주사 기록 없 을 때는 상급학교 진학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킨더에 입학하는 어린이들은 반드시 치아건강검진을 받아서 학교에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새 학년에 올라가는 학생들도 방학기간을 이용 하여 치아건강을 지키기 위해 치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균수 명이 늘어가고 있으므로, 어린 시절 치아관리를 잘해야만, 100년 동 안 튼튼한 치아를 간직할 수 있겠지요. 아직 스스로 치아 관리를 할 수 없는 어린나이의 자녀라면, 부모가 구강청결 및 정기검진을 신경 써서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학교 관련 서류 정리


여름이 끝나갈때쯤 학교에서 오는 편지들을 잘 간직해야 합니다. 학 교마다 다르지만 학년 반편성,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학교 개학일, 학교시간 등의 정보를 담은 편지가 8월 말 전후로 우송될 수도 있습 니다. 새 동네로 이사 간 학생들은 이전에 다니던 학교에 가서 전학


글 Mom&I 편집부


서(transfer paper)를 받아오고, 새 동네의 학교에 지금 8월 중으 로 등록하고 개학날짜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부모가 이혼한 경우, 학 교에서 오는 통신문의 내용을 양 부모가 아이를 위해 알고 있어야 합 니다. Back-to-School Orientation, Parent Conference, Open House 등이 언제인지, 또 단축 수업하는 날들이 언제인지, 서 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합니다. 학교마다 학교 오피스 직원들이 일하기 시작하는 날짜와 학생들이 개 학하는 날짜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교 오피스에는 방학 중에라도 학교 행정관 및 사무 직원들은 일하고 있으므로, 학교 에서 오는 편지를 잘 받아서 개학날에 대한 절차를 이해하거나, 학교 로 전화하여 질문 사항을 문의하기 바랍니다. 보통 학교 사무실은 오 전 7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만 열리므로 그 시간 내에 문의하 여 개학 준비에 정확한 정보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새로 입학하는 경 우라면 9월까지 기다리지 말고 8월 중순이나 하순에 학교에 가서 등 록해야 합니다.


새학기가 시작한 직후


자녀를 등교시키거나 픽업할 때는 자녀를 위해 5~10분쯤 시간을 더 할애해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학교에서 한 두 블락 떨어진 곳에 주 차를 하시고 자녀와 걸으며 대화를 하면서 학교 정문으로 들어오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자녀와 대화의 시간이 될 뿐아니라, 더 안전한 등하 교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모든 학부모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만 급하 게 자녀를 내려주려고 하기때문에, 등하교 때 학교 앞이 마치 무슨 일 이 일어난 것 같이 복잡해지곤 합니다. 자녀들에게 emergency information을 꼭 챙겨주세요. 아프거나 병원 약속에 가야할 경우 학교나 학원에서 자녀를 픽업하는 방법, 장 소와 시간을 정확하게 알고 계셔야 합니다. 자녀를 방과 후 학원에 보 낼 경우에는 학원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합니다. 학교에 서 오는 편지 내용을 학원에서도 알도록 부모님께서 배려하십시오.


August 2013 EDUCATION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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