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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INFO


YOUNG H. PARK D.D.S. MS


아이들의 양치질 방법


아이들의 건강한 구강 위생관리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무엇보다 효과적인 양치질입니다. 단 음식을 입에 달고 살지 않는 이상 하루에 두 번(저녁 때 자기 전과 아침에 일어난 후) 2분씩 칫솔질과 이틀에 한 번 floss만 해주면 충치는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이미 다 알고 있지만 소홀이 하기 쉬운 아이들의 양치질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가 나기 전 이가 나기 전에는 적신 거즈 정도로 닦아주는 것이 적절합니다. 대략 돌이 되기 전까지는


이 정도가 무방하지만 이후에는 치약과 치솔로 닦는 것을 습관화시켜야 합니다. 어른들도 양치질 할 때 혀와 잇몸, 입 천정, 뺨 안쪽을 닦아야 하듯이 아기들도 젖은 거즈로 세심하게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구강 내 살고 있는 세균의 수를 줄일 수 있으며, 7억 마리 세균에서 3억 마리로 줄여준다면 그만큼 입 안은 깨끗해지고 이런 상태에서 이가 나게 되면 썩을 위험이 줄어들게 되므로 반드시 청결하게 닦아주어야 합니다.


이가 난 후 이가 난 후에는 거즈만으로는 불충분합니다. 특히 이와 이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는


제거하기 어려워 집니다. 손가락을 끼어서 하는 칫솔이나 어린이용 칫솔과 불소가 함유된(단 3살 이상~ 3살 이하의 어린 아이들은 불소가 함유되어 있지 않은 치약을 권장합니다) 어린이용 치약을 사용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어른 치약보다는 어린이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어린이 치약이 시중에 나와 있지만 성분과 효과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불소를 함유하여 충치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향이나 색, 맛 등을 고려하여 아이의 기호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소는 어린이의 치아 건강에 매우 좋은 영향을 비칩니다. 다만 적정량을 사용해야 하는데 어린이 치약일 경우, 1일 3회 양치질을 한다고 가정하고 완두콩만큼 치약을 짜서 사용한다면 일부를 삼켜도 무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시기에 부모들이 조심해야 하는 것은 어린이에게 강압적으로 양치질을 시도하기 보다는 부모가 먼저 본보기를 보여주고, 온 식구가 함께 양치질하면서 그것을 따라 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나서 부모들이 마무리 양치질을 해주면 됩니다. 전동칫솔은 보조수단으로 생각하고, 될 수 있으면 칫솔을 옆으로 문지르지 말고 잇몸에서 시작하여 아래로 긁어내리는 동작으로 양치질을 시켜주십시오. 이가 새로 나는 부위는 자연적으로 염증 상태를 보이게 되는데, 이 때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은 양치질에 의한 기계적 마찰에 의해 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Supervised Toothbrushing Toothbrushing should begin...


with the eruption of the first tooth


Toothbrushing Technique


∙Angle bristles toward the gingival margin ∙Use light pressure witha circular motion ∙Biting surfaces also need to be brushed


어린이가 배워야 하는 양치질 방법 1.이 닦기를 즐겁게 받아들이는 아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어린이의 양치질은 어디까지나 자연스러운 접근이 되어야 합니다. 어린이가 직접 칫솔을 들게 한 상태에서 부모가 함께 자신의 이를 아주 천천히 닦으면서 아이들이 따라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들은 항상 어른을 흉내내기 때문에 며칠 동안 반복해서 보여주다 보면 억지로 양치질을 시키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자연스러운 일상 생활로 정착될 수 있습니다.


2. 약 한 달 정도 아이들에게 맡긴 후 서서히 양치질의 마무리 단계에 부모가 개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도 아빠가 엄마를, 엄마가 아빠를 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들은 따라 하게 됩니다.


3. 양치질을 매일 아침, 저녁 가족이 함께 모여 즐기는 이벤트로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에는 색다른 음악을 틀거나 다양한 이벤트를 동반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어린이에게 칫솔질은 괴로운 일이 아니며 즐거운 일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힘들겠지만 양치질을 어차피 해야 하는 고된 행사로 인식시키면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4. 칫솔질이 자연스럽게 정착되었다면 어린이들은 입안에 텁텁함을 느끼게 되어 이를 닦지 않고 잠을 자려 하지 않게 됩니다.


글 박영현 어린이치과 전문의 문의 201.986.1161


www.childrensdentalarts.com 72 CLINIC June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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