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봄을 알리는 나비들의 행진 “감수성이 예민한 9~10학년 시기에 모국에 대한 아련한 기억만을 갖고 있다가 실제로 현장에 가게 되면 조국을 바르게 이해하게 되고, 마음 속에 강한 메시지를 담고 오게 됩니다. 이러한 올바른 정체성 확립을 바탕으로 결국 미 주류사회에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리더로 서게 되는 것이죠.” 청소년들은 미래의 주역이 될 인재이기 때문에 그들에 대한 관심과 교육적인 투자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하는 최현호 이사장은 사명감을 가지고 이 일을 감당한다고 말한다. 그와 함께 24명의 이사진들이 뜻을 모아 다른 단체와는 차별화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후원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의 돕는 손길이 있었기에 12년 동안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학생들을 위한 모국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습니다. 또한 매 년 펀드레이징을 위한 바자회와 골프 대회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갈라 행사를 열어 보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나갈 예정입니다.” 교육을 위한 투자와 그에 따른 미래는 당장 눈 앞에 보이지 않는다. 최현호 이사장은 하루에 이익을 얻으려면 장사를 하고, 10년 동안 이익을 얻으려면 나무를 심고, 100년의 효과를 위해서는 사람을 키우라는 말이 있다고 하며 뿌리교육재단의 중요성에 대해 힘주어 말했다. “경제학에 나비효과라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봄이 왔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지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해 꿈을 갖고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성장해나갈 때 비로서 훌륭한 사회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은 바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누군가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KAYAC의 후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세계를 향해 힘찬 날개짓을 할 미래의 나비들이 더욱 많아지리라 의심치 않는다.
글 Mom&I Senior Reporter, Sally S. Yang
STOP CREDITOR HARASSMENT Kopelman & Kopelman LLP are experienced bankruptcy attorneys. We can and will resolve your seemingly hopeless financial situation.
(무료상담)
June 2012 PEOPLE 19
Page 1 |
Page 2 |
Page 3 |
Page 4 |
Page 5 |
Page 6 |
Page 7 |
Page 8 |
Page 9 |
Page 10 |
Page 11 |
Page 12 |
Page 13 |
Page 14 |
Page 15 |
Page 16 |
Page 17 |
Page 18 |
Page 19 |
Page 20 |
Page 21 |
Page 22 |
Page 23 |
Page 24 |
Page 25 |
Page 26 |
Page 27 |
Page 28 |
Page 29 |
Page 30 |
Page 31 |
Page 32 |
Page 33 |
Page 34 |
Page 35 |
Page 36 |
Page 37 |
Page 38 |
Page 39 |
Page 40 |
Page 41 |
Page 42 |
Page 43 |
Page 44 |
Page 45 |
Page 46 |
Page 47 |
Page 48 |
Page 49 |
Page 50 |
Page 51 |
Page 52 |
Page 53 |
Page 54 |
Page 55 |
Page 56 |
Page 57 |
Page 58 |
Page 59 |
Page 60 |
Page 61 |
Page 62 |
Page 63 |
Page 64 |
Page 65 |
Page 66 |
Page 67 |
Page 68 |
Page 69 |
Page 70 |
Page 71 |
Page 72 |
Page 73 |
Page 74 |
Page 75 |
Page 76 |
Page 77 |
Page 78 |
Page 79 |
Page 80 |
Page 81 |
Page 82 |
Page 83 |
Page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