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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의 여러 지역들 유타주의 이모저모


UTAH: OUT & ABOUT


솔트 레이크 시티 Salt Lake City


유타주 북부


유타주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인 솔트 레이크 시티(Salt Lake City)는 와사치 산맥과 그레이트 솔트 레이크(Great Salt Lake) 사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대도시의 활기와 작은 서부 도시의 친근감을 겸비한 솔트 레이크 시티는 알찬 쇼핑, 여유로운 휴양, 신나는 유흥시설, 그리고 유타의 자랑 '그레이티스트 스노우 온 어스(The Greatest Snow on Earth®


)' 스키 리조트 등을 이용하는데


가장 편리한 베이스 캠프입니다. 몰몬 개척자들이 1800년대 중반에 조성하기 시작한 솔트 레이크 시티는 서부 상업과 교통의 중심지로 급성장하면서도 옛 서부의 향취와 매력을 잃지 않았습니다. 옛 도심에는 공원과 갤러리, 레스토랑, 상점, 바들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도시의 중심가인 템플 스퀘어(Temple Square)에는 몰몬 태버나클 콰이어(Mormon Tabernacle Choir), 솔트 레이크 템플(Salt Lake Temple), 가족사 도서관(Family History library) 을 비롯해 초기 개척자들의 삶을 보존해놓은 박물관들이있습니다. 템플 스퀘어 건너편에는 대규모 고급 쇼핑센터,


아파트, 사무실 등이 모여있는 시티 크릭(City Creek)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유타 자연사 박물관 Natural History Museum of Utah


솔트레이크 라이트레일 시스템(TRAX)이 확장되면서 솔트 레이크 시티 국제 공항(Salt Lake City Int'l Airport)과 도시 심장부를 10 분 거리로 단축해서 솔트레이크 시티를 찾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합니다. '비짓 솔트 레이크 커넥트 패스(VisitSaltLakeConnectPass)' 를 이용하면 이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입장이 편리합니다. www.visitsaltlake.com/visit/connectpass 리오 틴토 센터(Roi Tinto Center)로 최근 이전한 유타 자연사 박물관(The Natural History Museum of Utah)은 이전 규모에서 크게 확장을 했습니다. 건축학적으로도 의미있는 이 새로운 건물로 이전함에 따라 이전에는 빛을 보지 못했던 수천종의 유물들을 전시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아홉가지 주제별로 나뉜 전시장은 공룡 화석, 식물, 광물, 고고학적 유물들을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www.nhmu.utah.edu 솔트 레이크 시티는 북아메리카 뿐 아니라


유럽, 아시아에서 방문하기에도 용이한 교통망을 자랑합니다. 더불어 와이오밍주의 옐로우스톤 (Yellowstone) 국립공원, 그랜드티톤(Grand Teton) 국립공원 등으로 가는 데도 편리합니다. 솔트 레이크 시티의 서쪽, '월드 오브 스피드


(World of Speed)'경주가 열리는 본빌 솔트 플랫츠 (Bonneville Salt Flats)는 인근의 밀러 모터스포츠 파크(Miller Motorsports Park)와 함께 전 세계 스피드 광들의 메카로 이름높습니다. 북쪽에 있는 앤털로프 아일랜드 (Antelope Island)주립공원은 그레이트 솔트 레이크 호수에서 가장 큰 섬으로 들소, 사슴, 큰뿔야생양, 가지뿔영양 등이 유유자적 거니는 광경을 연출합니다. 호숫가에 펼쳐진 모래사장은 호수를 더 친근한 곳으로 다가오게 하고, 방문객 센터에서는 섬의 역사와 지질학, 생물학적 정보를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앤털로프


16 visitutah.com


아일랜드를 관광하기 위한 베이스캠프로 적당한 곳은 라군 유원지(Lagoon Amusement Park)와 다양한 호텔, 식당 등을 갖춘 데이비스 카운티 (Davis County)입니다. 도시의 북쪽에 자리한 오그던(Ogden)은 1869


년, 근처에 있는 프로몬토리(Promontory)에서 동과 서에서 건설되어 오던 대륙횡단 철도선이 만나면서 설립된 역사적으로 중요한 타운입니다. 25번가(25th St.)와 유니언 스테이션(Union Station)이 관광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역사적으로 유서깊은 건물들을 자랑하는 브리감 시티(Brigham City)는 최고의 야생조류 보호지인 베어 리버 철새 보호지(Bear River Migratory Bird Refuge)로 가는 관문입니다. 근처에는 또 골든 스파이크(Golden Spike) 국립 유적지가 있습니다. 풍광 좋은 캐시 밸리(Cache Valley)에 아늑하게


자리잡은 로간(Logan)은 초기 개척시대에 사냥꾼들과 수렵꾼들이 모이던 곳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아메리칸 웨스트 헤리티지 센터(American West Heritage Center)와 전형적인 초기 몰몬 건축물들로 이름이 높습니다. 로간 캐니언 시닉 바이웨이를 드라이브로 즐긴 후 숨막힐 듯 아름다운 베어 레이크(Bear Lake) 호수의 맑은 물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로키 산맥의 캐리비언'을 경험한 후 옐로우스톤으로 향하는 일정을 추천합니다. 유타의 여러도시들 중 리조트로 가장 유명한


도시는 뭐니뭐니해도 파크 시티(Park City) 입니다. 미국 올림픽 대표선수 훈련 시설과 2002 년 알파인 올림픽 경기가 치루어진 파크 시티는 여전히 초기 프론티어 타운의 개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메인 스트리트에서는 레스토랑, 클럽, 바와 더불어 개성 넘치는 상점들과 갤러리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헤버 밸리(Heber Valley)와 유타 벨리(Utah


Valley)는 세계 최고의 플라이 피싱의 명소로 꼽히는 곳이지만, 낚시 이외에도 골프, 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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